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이재명 이낙연 30일 조찬회동 갖는다, 민주당 통합 비대위 합의할지 주목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12-29 19:5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아침 만난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와 연락이 닿았고 내일 아침에 만나게 될 것 같다”며 “통합 흐름 위에서 국민이 실망하지 않도록 해야 하기 때문에 집이라도 한 번 찾아가서 뵐까 했는데 일정 조정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30일 조찬회동 갖는다, 민주당 통합 비대위 합의할지 주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조찬회동을 갖는다. 이낙연 전 대표(왼쪽)가 지난 4월9일 장인상 빈소인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오른쪽)를 배웅하고 있다. <연합뉴스>

다만 조찬회동이 결정됐을 뿐 논의될 사항이 세부적으로 조율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재명 대표는 이낙연 전 대표가 요구한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답변이 준비돼 있느냐는 기자 질문에는 “얘기를 해 봐야 안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낙연 전 대표는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표에게 올해 말까지 당대표 사퇴와 통합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입장 차이가 커 그동안 만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낙연 전 대표가 이날 “못 만날 이유는 없다”는 말을 내놓으면서 기류가 변했고 만남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