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 동대문구 대형마트서도 일요일 장 본다, 서초구 이어 평일 의무휴업 도입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2-29 11:0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시 동대문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바뀐다.

서울에서 대형마트 휴업일이 평일로 바뀌는 것은 서초구에 이어 동대문구가 두 번째다. 동대문구에는 롯데마트 청량리점과 홈플러스 동대문점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대형마트서도 일요일 장 본다, 서초구 이어 평일 의무휴업 도입
▲ 서울시 동대문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이 평일로 바뀐다. 사진은 롯데마트 청량리점. <롯데마트>

2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동대문구는 28일 동대문구전통시장연합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동대문구 대·중소 유통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동대문구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수요일로 바꾸는 내용이 담겼다.

동대문구는 내년 1월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일 지정 변경안을 행정예고할 계획을 세웠다. 

롯데마트 청량리점과 홈플러스 동대문점은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논의 결과에 따라 빠르면 내년 1월 말부터 매월 둘째, 넷째 수요일에 문을 닫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에서는 서초구가 처음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수요일로 바꾸는 방안을 추진한 바 있다. 대구광역시(대구시)는 올해 2월, 충북 청주시는 올해 5월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변경했다. 대구시는 월요일, 청주시는 수요일로 의무휴업일을 바꿨다.

마트노조는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바꾸는 것에 대해 반대하고 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조는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무휴업이 평일로 변경된 노동자들은 삶의 질 악화와 스트레스를 비롯한 신체·정신적 피로도 증가를 호소하고 있다”며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에 반대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