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신증권 "에이프릴바이오 글로벌 빅파마 입증, 내년 추가 기술 수출 기대"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12-28 09:29: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프릴바이오가 메인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임을 증명했다. 

2024년 추가 기술 수출과 신약개발분야 인수합병(M&A)으로 글로벌 빅파마로서의 명성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신증권 "에이프릴바이오 글로벌 빅파마 입증, 내년 추가 기술 수출 기대"
▲ 에이프릴바이오가 글로벌 빅파마임을 입증했다.

한송협 대신증권 연구원은 28일 보고서에서 “빅파마가 증명하는 파이프라인의 가치”라며 “에이프릴바이오는 주요 타깃 CD40L과 IL-18P를 글로벌 빅파마들에게 기술수출(L/O) 또는 임상 성공과 같은 긍정적 이벤트를 보여주면서 파이프라인의 잠재력이 간접적으로 입증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신약후보물질을 매개로 한 M&A와 꾸준한 기술개발로 제품출시가 예정돼 있어 2024년 이후에도 위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에이프릴바이오는 2024년 유망 신약후보물질인 비만치료제(GLP-1), 비알코올성지방간염 치료제(NASH), 항체·약물 접합체(ADC)분야 M&A를 계획하고 있다.

새 기술로 다발성경화증 임상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3분기 임상2상에 진입, 2025년 임상 3상 진입,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발성경화증 치료제는 편의성은 높이고 장애는 최소화하려는 미충족 수요가 존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연구원은 “에이프릴바이오는 9월 APB-R3(IL-18BP 융합단백질) 임상1상이 종료돼 2024년 상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며 “2024년 1월 JPM 콘퍼런스에서 APB-R3 추가 기술 수출 논의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이프릴바이오의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