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공급계획 발표, 2026년 말까지 12조 규모 공급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27 16:22: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가 2026년 말까지 약 12조7800억 원에 달하는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인터넷은행의 2024~2026년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대출 비중 목표를 평균 30% 이상으로 설정하며 개인사업자 신용대출도 중저신용대출 비중에 포함하기로 했다. 
 
인터넷은행 중저신용대출 공급계획 발표, 2026년 말까지 12조 규모 공급
▲ 국내 인터넷은행 3사가 2026년까지 12조 원이 넘는 중저신용대출을 공급할 계획을 세웠다.

금융위는 향후 인터넷은행들이 중저신용대출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대안신용평가모형의 추가 고도화와 건전성 관리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는 2026년 말까지 중저신용대출 잔액 규모를 5조230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을 세웠다. 

같은 기간 토스뱅크는 4조7800억 원, 케이뱅크는 2조7700억 원을 달성하기로 했다. 모두 12조7800억 원에 달한다.

인터넷은행 3사는 2026년 말까지 분기 단위로 중저신용대출 공급, 대안신용평가모형 고도화, 건전성 이행현황 등을 공개하고 금융당국은 이를 점검하기로 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스마일게이트-TNM, '크로스파이어' IP 기반 AAA급 전략 액션 신작 공개
[현장] 엔비디아 젠슨 황 "더 많은 메모리 필요, 한국 파트너 SK·삼성·현대차·LG..
엔비디아 한국 'AI 기술센터' 설립 시동, 박사급 인력 채용 절차 착수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 추진" "선관위 과감히 개혁하겠다"
중국 시진핑 7년 만에 북한 방문, 외신 "영향력 재차 확인하려는 전략" 평가
가스공사 참여 캐나다산 LNG 인천 첫 입항, 최연혜 "도입 패러다임 전환"
삼표그룹, 환경의 날 맞아 작업복 업사이클링 캠페인 진행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음료 판매에 홈플러스 폐점은 악재, 이선주 채널 재편 부담 커져
삼양식품 '불닭볶음면' 브랜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억 개 돌파
이랜드이츠 뷔페 '애슐리퀸즈'에 힘 실어, 황성윤 선택과 집중으로 IPO 재도전 기반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