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장중 2600선 두고 보합권 등락, 코스닥 840선 내림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2-26 10: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가 장중 2600선을 둘러싸고 보합권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내리고 있다.

26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0.69포인트(0.03%) 하락한 2598.8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 장중 2600선 두고 보합권 등락, 코스닥 840선 내림세
▲ 26일 장중 코스피지수가 보합권에서 오르고 내리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이날 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9.93포인트(0.38%) 높은 2609.44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상승폭을 좁혀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개인투자자가 1240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3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투자자는 1376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남양유업우(7.48%), 남양유업(6.99%) 주가가 경영권 분쟁 종결 기대감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남선알미우(9.31%), 체시스(8.7%), 이월드(7.07%), 유니켐(7.05%) 주가도 장중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0.66%) 주가가 상승하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삼성전자우(0.67%), 현대차(0.2%), 기아(0.63%) 등 자동차주와 네이버(NAVER)(1.16%)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SK하이닉스(-0.5%)와 LG에너지솔루션(-0.48%), 포스코(POSCO)홀딩스(-1.14%), LG화학(-0.31%) 등 2차전지 관련주 주가는 내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6.95포인트(0.81%) 하락한 847.67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59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41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1240억 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원익큐브(30%), 디티앤씨알오(30%), 디티앤씨(29.86%), 소룩스(29.84%), 메이슨캐피탈(29.76%)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디티앤씨알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에 이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포스코DX(1.6%), 알테오젠(1.71%), 셀트리온제약(0.55%)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비엠(-3.4%), 에코프로(-4.04%), 엘앤에프(-2.43%) 등 2차전지 대표주 주가가 내리고 있다. HLB(-2.2%), HPSP(-1.05%), JYP Ent.(-2.09%), 레인보우로보틱스(-1.5%)도 하락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