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6.3%, 정당 지지율 국힘 39.0% 민주 41.6%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2-25 15:53: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36.3%, 정당 지지율 국힘 39.0% 민주 41.6%
▲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추이. <리얼미터>
[비즈니스포스트]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30%대 중반에 머물렀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25일 발표한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에서 긍정평가 36.3%, 부정평가 60.8%로 집계됐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의 차이는 24.5%포인트로 오차범위 밖이다. 긍정평가는 지난주(18일 발표)조사와 같았고 부정평가는 0.4%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름은 0.4%포인트 늘어난 2.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에서 긍정평가가 4.7%포인트, 부산·울산·경남에서 1.7%포인트 올랐으나 서울에서 6.1%포인트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긍정평가가 60대 3.1%포인트, 50대 1.6%포인트, 30대 1.5%포인트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40대 4.2%포인트, 20대 2.5%포인트 높아졌다. 

정당지지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 39.0%, 더불어민주당 41.6%로 조사됐다. 두 정당의 지지율 차이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으로 들어왔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2.3% 올랐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1%포인트 빠졌다. 

정의당은 3.1%, 진보당은 0.9%, 무당층은 11.0%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세종·충청(6.0%포인트), 서울(4.9%포인트), 대구·경북(4.5%포인트), 인천·경기(3.0%포인트)에서 오른 반면 광주·전라(2.5%포인트)에서는 하락했다. 

연령 및 성별로 보면 여성 지지율이 4.2%포인트 상승했고 60대(6.4%포이트), 30대(5.9%포인트), 20대(5.9%포인트), 50대(3.4%포인트)에서 지지율을 더 얻었고 70대 이상(6.0%포인트)에서 지지율이 빠졌다. 

민주당 지지율은 부산·울산·경남(3.4%포인트)에서 올랐지만 대구·경북(8.9%포인트), 대전·세종·충청(7.9%포인트), 인천·경기(5.6%포인트), 광주·전라(5.6%포인트)에서 떨어졌다. 

연령과 성별로 따져보면 남성(3.3%포인트)과 여성(3.1%포인트) 모두 지지율이 낮아졌고 50대(6.2%포인트), 20대(5.8%포인트), 60대(5.3%포인트) 등의 연령대에서 지지율을 잃었다. 

대통령 및 정당 지지도 조사는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각각 18세 이상 2508명,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통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2.9%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무선(97%)·유선(3%)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0%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