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장현국 위메이드 급여로 위믹스 또 샀다, 지난해 4월부터 꾸준히 매입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22 16:1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가 자신의 급여로 위메이드의 암호화폐인 '위믹스'를 매입했다.

위메이드는 22일 장현국 대표가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1만997.02 위믹스를 샀다고 밝혔다.
 
장현국 위메이드 급여로 위믹스 또 샀다, 지난해 4월부터 꾸준히 매입
▲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이사.

거래는 코빗에서 이뤄졌다.

이를 22일 오후 4시 기준 코빗의 위믹스 가격(4400원)으로 환산하면 4839만 원어치다.

장 대표는 2022년 4월부터 앞으로 받게될 급여를 위믹스를 사모으는데 쓰겠다고 약속했다.

지금까지 23번에 걸쳐 위믹스를 매입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기후변화에 열대성 전염병 확산 빨라져, 미국 본토까지 퍼지며 경계심 자극
"국민의힘 정치생명 위해 탄핵 찬성해야, 윤석열 '데드덕' 아니다" 외신 논평
코인 연동 3279개 웹3 게임 93%가 실패, 수명 4개월에 불과
'원조 윤핵관' 권성동, 국민의힘 새 원내대표로 선출
"SK그룹 베트남 이멕스팜 지분 65% 매도 고려" 외신 보도, 큰 폭 차익 가능성
조국 대법원에서 징역 2년형 확정, 의원직 상실되고 피선거권 박탈
비트코인 시세 10만 달러 안팎 '박스권' 가능성, 장기 투자자 매도세 힘 실려
테슬라 사이버트럭 중국 출시 가능성, 현지 당국에서 에너지 소비평가 획득 
GM '로보택시 중단'에 증권가 평가 긍정적, 투자 부담에 주주들 불안 커져
챗GPT 오전 내내 접속장애 "아이폰에 적용돼 사용자 급증이 원인 가능성"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