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포스코 14년 연속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탄소저감 노력 인정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2-21 11:30: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가 14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선정됐다.

21일 철강 전문 분석 기관인 미국 월드스틸다이내믹스(WSD)에 따르면 올해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조사에서 포스코가 10점 만점에 8.62점으로 종합 1위에 올랐다.
 
포스코 14년 연속 '세계 최고 경쟁력 있는 철강사' 선정, 탄소저감 노력 인정
▲ 포스코가 14년 연속으로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사' 1위에 올랐다.

포스코는 기술 혁신, 가공비, 인적 역량, 인수합병·합작투자, 국가리스크, 후방·비철강산업 등 6개 항목에서 최고점수를 획득했다.

이 평가에서 포스코는 2010년부터 올해까지 14년 연속으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99년 설립된 WSD는 전 세계 최고수준의 35개 철강사를 대상으로 기술 혁신, 원가 절감, 가공비, 재무건전성, 고객사 접근성, 원료 접근성 등 23개 항목을 평가하고 이를 종합한 경쟁력 순위를 2002년 부터 매년 발표해 오고 있다.

해당 순위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들의 경영실적과 앞으로 발전 가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참고지표가 된다고 포스코는 설명했다.

WSD는 "포스코가 '그린스틸로 세상에 가치를 더합니다'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탄소저감 강재 생산에 노력하고 있는 점 등이 높은 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 4월 2년 연속으로 세계철강협회 지속가능성 최우수 멤버로 선정됐고 10월에는 스틸리 어워드(Steelie Awards)에서 '지속가능성' 부문을 수상하기도 했다. 허원석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