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인공지능 논문 5년간 글로벌 최상위 학회서 347편 발표, 3만 회 인용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12-20 11:02: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의 인공지능(AI) 기술역량을 빠르게 확보해가고 있다. 

네이버는 2019년부터 2023년까지 글로벌 최고권의 학회에서 채택된 네이버와 네이버클라우드의 인공지능 연구논문이 모두 347편이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인공지능 논문 5년간 글로벌 최상위 학회서 347편 발표, 3만 회 인용
▲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경기 성남시 네이버 본사 사진.

같은 기간 이들 논문이 피인용된 횟수(구글 스칼라 집계)는 3만 회를 넘었다.

2022년 전 세계 연구 영향력 상위 100대 논문비율에서 6위를 기록하면서 구글, 인텔을 앞지르기도 했다.

네이버는 거대언어모델(LLM)의 안전성 연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면서 이 분야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해가고 있다고 자평한다.

한 예로 '대규모 언어모델에서의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을 탐지하는 도구를 제안한 연구'는 세계 3대 머신러닝 학회인 '뉴럴PS 2023'에서 리뷰점수 기준 상위 10% 연구에 선정되기도 했다.

네이버가 서울대학교와 헙력해 진행한 '초거대 언어모델 신뢰성 강화기술 연구'는 글로벌 자연어처리학회인 ACL 2023에 채택됐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뉴럴IPS와 ICML 학회 조직위원회 멤버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 11월 영국 정부가 개최한 AI 안전 정상회의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삼성전자와 함께 초청받기도 했다.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은 "팀네이버의 인공지능 기술역량이 글로벌에서도 크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이 일상과 업무 전반에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안전과 관련한 논의가 중요해진 만큼 이 분야 기술 주도권 경쟁을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