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NH투자 "내년 이더리움 투자심리 회복 전망, 알트코인 능가 예상"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19 08:4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이더리움 시세가 내년 업그레이드와 현물 ETF 승인 이슈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홍성욱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이더리움 부진에도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며 “내년에는 이더리움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며 점진적으로 다른 알트코인을 능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NH투자 "내년 이더리움 투자심리 회복 전망, 알트코인 능가 예상"
▲ 내년에 이더리움의 투자심리가 업그레이드와 현물 ETF 승인 이슈에 힘입어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최근 이더리움 시세는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과 비교해 부진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과거 비트코인, 이더리움, 기타 알트코인 순서대로 상승 흐름을 보이던 패턴과 다른 양상인 셈이다.

홍 연구원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제외한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3개월 연속으로 10% 이상 상승하며 알트코인 강세장이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알트코인이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이더리움 약세에 따른 반사 수혜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홍 연구원은 “이번 알트코인 강세는 이더리움과 경쟁을 벌이고 있는 블록체인들이 주도했다”면서도 “기술 개선에 따른 상승이라기보다 이더리움 생태계에 대한 의구심으로 이더리움에 대한 기대감이 경쟁 블록체인으로 옮겨갔다”고 말했다. 

이에 이더리움 가격이 강세로 전환될 경우 알트코인의 상승세를 주춤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이나 솔라나, 아발란체와 지표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저평가 구간에 위치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홍 연구원은 “칸쿤 업그레이드와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이슈로 투자심리가 반등하며 내년부터 점진적으로 성과 부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바라봤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