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KB금융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해 200억 내놔, 6만5천명에게 30만 원씩 지원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2-15 10:5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그룹이 서민금융대출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에게 200억 원을 지원한다.

KB금융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에너지비용, 임대료 등을 지원하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상생지원금 세부계획을 15일 발표했다.
 
KB금융 소상공인 자영업자 위해 200억 내놔, 6만5천명에게 30만 원씩 지원
▲ KB금융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200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상생지원금 세부계획은 KB금융이 3월 발표한 상생금융 방안 중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한 총 600억 원 규모의 비금융지원 방안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KB금융은 올해부터 매년 200억 원씩 3년간 동안 600억 원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지원한다.

올해는 급격한 에너지비용 상승에 따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비용과 월 임대료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향한 지원은 소상공인연합회를 통해 이뤄진다.

KB금융이 소상공인연합회에 기부금 200억 원을 전달하면 소상공인연합회는 KB금융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선정한 지원 대상자에게 상생지원금 30만 원을 지급한다. 이에 따라 약 6만5천여 명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대상자는 서민금융대출을 이용하고 있거나 고금리 취약 차주로 분류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중 ‘성실상환자’로 정해졌다.

대상자에게는 KB국민은행과 서민금융진흥원이 카카오톡과 SMS(문자서비스)등을 통해 안내한다.

안내를 받은 지원대상자는 12월18일부터 ‘소상공인 상생지원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상공인 상생지원금 콜센터(1551-8911)에서도 관련 사항을 문의할 수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적극 지원하며 ‘사회와 끊임없이 상생하는 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