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P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BB- 유지,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높여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12-14 19:48: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SK하이닉스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높였다.

인공지능(AI) 반도체시장 확대에 힘입어 SK하이닉스의 실적이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S&P SK하이닉스 신용등급 BBB- 유지,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높여
▲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14일 SK하이닉스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으로 높인다고 밝혔다.

S&P는 14일 SK하이닉스의 기업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 다만 등급 자체는 기존 ‘BBB-’를 유지했다.

S&P는 보고서에서 “SK하이닉스가 급성장하는 생성형 AI 메모리 반도체시장에서 6~18개월 동안 추가적 실적 개선을 시현하겠다”고 바라봤다.

이어 “SK하이닉스는 이미 선도적 시장 입지와 생산 역량을 확보했다”며 “12~18개월 동안 급격한 수요 확대의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S&P는 SK하이닉스가 고부가 D램 제품의 판매 증가와 업황 개선에 힘업어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이 올해 6조 원에서 내년에는 21조 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민경권 주주운동본부 대표 "삼성전자 노조 영업이익 기준 성과급 요구는 자본시장 질서 배치"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