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나노엔텍, 미국 생명과학기업에 세포유전자치료제 장비 공급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2-12 14:25: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나노엔텍이 북미시장 대상으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장비 공급을 통해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노엔텍은 미국의 생명과학기업 즈나나 테라퓨틱스과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 장비 ‘형광 세포 멀티 카운터(EVE-HT FL)’를 공급했다고 12일 밝혔다.
 
나노엔텍, 미국 생명과학기업에 세포유전자치료제 장비 공급
▲ 나노엔텍이 미국 생명과학기업에 형광세포멀티 카운터(사진) 장비를 공급하면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노엔텍은 CGT장비 사업 진출 이후 얀센, 갈라파고스, 사노피, 프라임 메디신 등 생명공학 글로벌 상위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세포·유전자치료제장비 리딩기업으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미국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즈나나 테라퓨틱스는 공격적인 투자유치와 로슈와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나노엔텍이 공급하는 EVE-HT FL는 정확한 세포 수 파악에 필요한 샘플 대표성을 높여주는 미세입자계수 기술 기반 제품이다. 

기존 EVE-HT와 달리 형광염색을 이용한 세포핵 계수가 가능해 활용범위가 넓고 정확성이 높다. 또한 최대 48개 샘플을 3분 이내 카운팅해 경쟁 장비 대비 소량 샘플만으로도 빠르고 정확한 결과 도출이 가능하다.

나노엔텍은 “최근 국내외 제약사들은 73조 원 규모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시장 선점을 위해 기술개발에 주력하고 있다”며 “나노엔텍은 EVE-HT FL 외에도,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생산에 꼭 필요한 장비들을 포함한 핵심 CGT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