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970만 원대 하락, 비트코인 비거래 데이터에 보안 위험 가능성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11 08:58: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970만 원대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에 더해지는 비거래 데이터에 보안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5970만 원대 하락, 비트코인 비거래 데이터에 보안 위험 가능성
▲ 비트코인 거래에 대량의 비거래 데이터를 넣을 수 있어 보안에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1일 오전 8시32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22% 내린 597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0.25% 오른 321만3천 원에, 테더는 1BNB(테더 단위)당 0.07% 상승한 1367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11%), 솔라나(1.00%), 도지코인(1.46%), 아발란체(12.02%), 트론(0.68%)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비앤비(-0.27%), 에이다(-0.12%)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사이버 보안이 취약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의 취약성데이터베이스(NVD)는 9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의 비문이 사이버 보안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며 “NVD의 지적은 특정 사이버 보안 취약성이 대중에게 인식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비문이란 특정 비트코인 등의 거래에 메타데이터(제목, 설명, 소유권 등 세부정보)를 첨부한 것을 말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에 잠재적 대량의 비거래 데이터가 블록체인을 통한 스팸을 보내 성능과 수수료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세일 감샤   (2023-12-11 20:4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