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대상 명예회장 임창욱, 대상·대상홀딩스 우선주 21억어치 전량 매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12-08 18:24: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대상과 대상홀딩스 우선주를 모두 매도했다.

대상은 임창욱 명예회장이 8일 우선주 4만3032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임 명예회장이 보유한 대상 우선주 지분 3.14% 전부를 처분한 것이다.
 
대상 명예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499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창욱</a>, 대상·대상홀딩스 우선주 21억어치 전량 매도
임창욱 대상 명예회장이 대상홀딩스 우선주를 매도했다.

처분가격은 우선주 1주당 1만9147원으로 총 8억2393만 원 규모다.

임 명예회장은 앞서 11월8일과 15일에는 각각 대상 보통주 8만212주, 10만9788주 등 38억3725만 원 규모를 장내매도했다.

이에 따라 임 명예회장은 대상 보통주 5만4670주(0.16%)만 보유하고 있다.

임 명예회장은 8일 대상홀딩스 우선주 2만8688주(3.14%)도 전량 장내매도했다. 

대상홀딩스 우선주 1주당 처분가격은 4만6515원이다. 이는 모두 13억3442만 원 규모다.

임 명예회장은 대상홀딩스 우선주를 모두 팔면서 대상홀딩스 보통주 148만2347주(4.09%)만 보유하게 됐다.

임 명예회장이 처분한 대상홀딩스 우선주는 앞서 11월27일부터 12월6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상홀딩스 우선주는 11월24일 종가가 7670원이었는데 12월6일에는 주가가 4만79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상홀딩스 우선주 주가는 이날도 3750원이 올라 5만1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상홀딩스 우선주 주가는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배우 이정재씨가 2024년도 서울 압구정 현대고등학교 입학설명회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되면서 급등세를 보였다. 한동훈 장관과 이정재씨는 1973년생 동갑으로 서울 압구정 현대고등학교 5회 졸업생이다. 

이정재씨는 대상그룹 오너일가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과 연인사이로 알려져 있다. 임창욱 명예회장은 임세령 부회장의 아버지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