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한은, 기재부·금융위·IMF와 '디지털 화폐' 국제콘퍼런스 개최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은행이 국제통화기금(IMF)와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금융시장에 주는 영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한국은행(BOK)은 기획재정부(MOEF)와 금융위원회(FSC) 및 IMF와 공동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2023 MOEF-BOK-FSC-IMF 국제콘퍼런스’를 연다고 8일 밝혔다.
 
한은, 기재부·금융위·IMF와 '디지털 화폐' 국제콘퍼런스 개최
▲ 한국은행이 국제통화기금(IMF)와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가 금융시장에 주는 영향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Digital Money: Navigating a Changing Financial Landscape(디지털 화폐: 변화하는 금융환경 탐색)’라는 주제로 열린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와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공동 주최기관의 최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디지털화폐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디지털 화폐의 경제적 영향과 전망, 가상자산 규제의 방향, 화폐의 미래와 중앙은행의 역할, CBDC와 스테이블코인의 관계 등을 깊이 있게 논의한다.

콘퍼런스는 추경호 부총리와 김소영 부위원장의 환영사와 게오르기에바 총재의 연설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7개의 패널토론 세션으로 진행된다.

이창용 총재는 15일 CBDC 활용성 테스트 등 한국의 CBDC 연구·개발 현황, 의의 및 과제에 대해 연설하고 패널토론 세션에도 참여해 디지털 경제에서의 중앙은행의 역할과 고려사항들에 대해 토론한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AI 인류 멸망론'에 앤트로픽 CEO "AI 개발속도 늦춰야", 오픈AI·구글 AI ..
내년 비거주 1주택 종부세 늘어난다, '시가 43억' 기준 429만 원 더 내야
5대 금융지주 연말 임기만료 CEO 54명, KB금융발 깜짝 세대교체 이어질지 주목
개인통관고유부호 도용 신고 7만1440건으로 3배 증가, 해외직구 늘어난 탓
6년간 사이버 침해사고 8500여 건 발생, 피해기업 80% 이상이 중소기업
샌디스크 한국 엔지니어 채용 확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노린다
경제부총리 후보 이형일 "금투세 도입할지는 시장 충분히 안정된 후 검토"
서울 아파트값 83주 연속 상승, 오세훈 "상승률이 노무현·문재인 정부 넘어서"
올해 20대 취업자 감소 외환위기 이후 최대, 30대는 5년 연속 증가세
개인투자자 9월 들어 '삼성잔자 SK하이닉스' 주식 매도 전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