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1~10월 전기차 판매 작년보다 36.4% 늘어, BYD 1위 현대차그룹 7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12-07 10:28: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1~10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상용차 포함) 전체 대수가 지난해보다 36.4%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3년 1~10월 글로벌 등록 전기차 대수는 약 1099만5천 대로 2022년 같은 기간보다 36.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전기차 해외 판매량 급증, 일본 넘어 '세계 최대 자동차 수출국' 유력
▲ BYD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세단 '친(Qin) 플러스 DM-i 2023'형 모델. <연합뉴스> 

BYD는 점유율 20.7%로 가장 많은 전기차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BYD 전기차 인도량은 전년보다 66.1% 성장했다. 

2위 테슬라는 점유율 13.1%를 보였다. 폭스바겐은 점유율 7.1%로 3위에 올랐다. 

그 뒤로 지리자동차(Geely), SAIC, 스텔란티스가 각각 4, 5, 6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의 점유율은 4.3%로 7위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보다 판매량이 10.8% 늘었다. 류근영 기자
 
1~10월 전기차 판매 작년보다 36.4% 늘어, BYD 1위 현대차그룹 7위
▲ 연간 누적 글로벌 전기차 인도량. < SNE리서치 >

최신기사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원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익 1133억 원으로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
현대차증권 "대웅제약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유통채널 변경 탓에 실적 부진"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