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6010만 원대 공방,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팔아 400억 벌어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07 08:5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6010만 원대에 머물렀다.

대표적 가상화폐 옹호론자로 알려진 캐시 우드가 이끄는 투자회사 아크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 주식 매각으로 3천만 달러가 넘는 매출을 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6010만 원대 공방,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팔아 400억 벌어
▲ 아크인베스트가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각해 약 434억 원의 매출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7일 오전 8시33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0.79% 내린 6015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03% 내린 307만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09% 상승한 31만61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57%), 에이다(1.49%), 아발란체(2.66%)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솔라나(-0.52%), 도지코인(-6.43%), 트론(-0.69%), 체인링크(-1.13%)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아크인베스트가 미국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 23만 주를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아크인베스트는 3개 펀드에서 코인베이스 주식 23만7572주를 매각하며 3300만 달러(약 434억 원)를 벌었다”며 “주당 140달러(약 18만4천 원)에 판 셈이다”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매각은 아크인베스트의 2023년 최대 매출 가운데 하나로 앞서 7월14일과 17일에 이어 3번째 규모다”며 “당시 코인베이스 주식을 약 105달러(약 13만8천 원)에 팔았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현지매체 "삼성전자 미국 테일러 반도체 공장 일부 운영 시작", 연내 생산 목표
미국 사법기관 공화당 요구에 '기후변화 가이드라인' 삭제, "공정한 판단 저해"
신한투자 "삼성증권 목표주가 상향, 실적 확대 기대되고 배당도 매력적"
CJ대한통운 쿠팡 사태에 작년 4분기 영업익 1600억 '최대', 2028년까지 480..
이재명 3일 연속 '매입임대업자' 겨냥, "다주택 아파트 4만2500호 매물로 나오면 ..
한화에너지 글로벌 투자사와 재생에너지 사업 협력, 북미 태양광과 ESS 추진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