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990만 원대 하락,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18개월 만에 자금유입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06 16:23: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990만 원대로 내려왔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18개월 만에 자금이 유입되며 확장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비트코인 5990만 원대 하락,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18개월 만에 자금유입
▲ 스테이블코인 시장에 자금이 들어오며 2022년 5월 이후 하락세가 반전됐다는 보도가 나온다. 사진은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6일 오후 4시07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4.03% 오른 5999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모두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07% 오른 312만3천 원에, 비앤비는 1BNB(비앤비 단위)당 0.83% 상승한 31만76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2.04%), 솔라나(5.38%), 에이다(7.13%), 도지코인(14.63%), 아발란체(17.85%), 트론(0.71%), 체인링크(1.90%)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18개월 만에 확장하며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이날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가장 큰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1달 동안 50억 달러(약 6조5600억 원) 증가했다”며 “이번 확장은 2022년 5월부터 시작한 지속적 하락 추세에서 반전하게 했다”고 말했다. 

스테이블코인은 그 가치가 실제 자산에 고정돼 변동성이 없는 가상화폐를 말한다. 

코인데스크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의 추세 반전은 가상화폐 랠리의 전반적 건전성에 관한 강세 신호다”고 분석했다. 

태나이 베드 코인메트릭스 분석가는 “이번 상승 추세는 유동성 개선의 주요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며 “더 많은 자본을 배치할 수 있는 가상화폐 환경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