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여야 2+2 협의체', 매주 화요일마다 민생법안 20개씩 논의하기로 합의

이준희 기자 swaggy@businesspost.co.kr 2023-12-06 14:46: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여야 2+2 협의체', 매주 화요일마다 민생법안 20개씩 논의하기로 합의
▲ (왼쪽부터)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로 구성된 '여야 2+2 협의체'가 6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비즈니스포스트] ‘여야 2+2 협의체’가 매주 20개 법안을 놓고 논의하기로 했다.

6일 ‘여야 2+2 협의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각 당마다 10개의 법안을 논의 테이블에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비공식 회의도 수시로 하면서 법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여야 2+2 협의체’는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과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과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로 구성됐다.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여야 2+2 협의체’ 첫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다음 주(12일) 첫 모임에 양당이 10개씩 의제를 가져와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앞으로 어떻게 할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기본적으로 주 1회 플러스알파(+α)로 회동하기로 했다”며 “정기적인 모임은 매주 화요일 오후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협의체 종료 시점에 대해 “양당이 현재 심의하고자하는 법안들이 종료될 때까지 ‘2+2 협의’를 해나가겠다”며 “(상정될 법안은) 제한이 없다”고 답했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도 “우리 당이 2+2 협의체 제안을 했고 민주당이 내부적으로 받아들여줘서 필요성이 있는 한 (협의가) 계속될 것이다”고 했다.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월28일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2+2 협의체를 최초 제안했고 야당이 이를 수용해 협의체가 구성된 것이다.

여야 협의체는 △중대재해처벌법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고준위특별법) △유통산업발전법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법 △은행법 △소상공인 3법 △국립공공의료보건대학 설립운영법 및 지역의사양성법 등 쟁점 법안을 우선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준희 기자

최신기사

'지열 발전' 스타트업 퍼보에너지 나스닥 상장 뒤 주가 급등, AI 에너지 대안으로 주목
삼성전자, 국내 최초 'EU 스마트가전 에너지 행동강령' 서명
CJ제일제당 기술력으로 '고수익 제품군' 확대, 윤석환 지속 가능한 체질 만든다
KT이사회 사외이사 인사·투자 개입 차단 윤리강령 강화, 이승훈 이사 거취 변수 되나
하나증권 "하나투어 목표주가 하향, 고유가로 핵심 지역 동남아 여행 줄어"
[상속의 모든 것] 상속 포기했는데 압류 통지서가 날아왔다면
SK증권 "코스맥스 목표주가 상향, 국내법인 수익성 하반기부터 개선될 것"
유진투자 "클래시스 목표주가 하향, 1분기 일회성 비용으로 실적 부진"
한화투자 "이마트 목표주가 하향, G마켓 관련 합작법인 지분법 손실 반영"
NH투자 "엔씨 목표주가 상향, '리니지 클래식' 2분기 실적에도 크게 기여할 것"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