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한다, 정철동 체질개선 위한 효율화 고삐 죄다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2-05 16:48:0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생산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최고경영자 사장이 대규모 영업적자에 빠진 LG디스플레이의 체질개선을 위해 인력 효율화 작업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LG디스플레이 희망퇴직 실시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1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철동</a> 체질개선 위한 효율화 고삐 죄다
▲ LG디스플레이가 인력 효율화 작업 차원에서 생산직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는다. 사진은 LG디스플레이 로고 모습. < LG디스플레이 >

5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경기 파주와 경북 구미 공장 생산라인의 생산직들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절차가 진행된다.

이번 희망퇴직 신청은 만 40세 이상 고연차 생산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접수한다. 이달 중으로 신청과 심의, 대상자를 확정하는 등 모든 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희망퇴직자에게는 36개월치 고정급여와 자녀 학자금이 지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퇴직의 전체적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인력효율화 측면에서 제한된 범위에서 이뤄질 것으로 전해진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에도 대규모 적자를 보면서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P7·P8 LCD공장을 중심으로 생산량을 조정하면서 단기계약직 직원들을 중심으로 인력감축을 진행한 바 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2조850억 원을 봤으며 올해에도 영업손실 2조5605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지난해 말 파주의 TV용 LCD패널 공장의 생산과 올해 상반기 구미 IT용 LCD 노후공장 가동을 종료한데 따른 여유 인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이번 희망퇴직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