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5100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 범죄로 11월 4억 달러 피해 발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2-01 16:16:4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시세가 5100만 원대로 올랐다.

11월 가상화폐 범죄로 3억6300만 달러(약 474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는 보도가 나온다.  
 
비트코인 5100만 원대 상승, 가상화폐 범죄로 11월 4억 달러 피해 발생
▲ 가상화폐업계가 범죄로 11월 동안 4700억 원의 피해를 봤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은 가상화폐 가상 이미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1일 오후 4시03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07% 오른 5102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빗썸에서 거래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의 주요 가상화폐 시세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72% 오른 279만5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KRW(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03% 상승한 30만5200원에 각각 사고 팔리고 있다. 

이 밖에 리플(0.85%), 솔라나(1.69%), 에이다(0.94%), 도지코인(2.80%), 체인링크(1.50%), 아발란체(5.99%) 등은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매매되고 있다. 

반면 트론(-0.07%) 등은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업계가 11월에 3억6300만 달러(약 4740억 원)를 도난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상화폐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날 “블록체인 보안회사 셀틱에 따르면 올해 11월이 가상화폐 절도, 사기, 악용 등으로 가장 큰 피해를 본 달이 됐다”며 “가상화폐 범죄자들은 11월에만 3억6300만 달러를 횡령했다”고 말했다. 

셀틱에 따르면 사회관계망서비스 X 게시물 악용으로 3억1640만 달러(약 4130억 원), 플래시 대출로 4550만 달러(약 594억 원), 다양한 출구 사기로 110만 달러(약 14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