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건설관리 플랫폼업체 씨엠엑스, 스마트챌린지 단지·주택분야 혁신상 수상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1-27 17:1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건설관리 플랫폼업체 씨엠엑스, 스마트챌린지 단지·주택분야 혁신상 수상
▲ 이기상 대표이사가 스마트건설엑스포 기술컨퍼런스에서 발표하고 있다. <씨엠엑스>
[비즈니스포스트] 건설DX 플랫폼전문기업 씨엠엑스가 첨단 건설기술 경연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씨엠엑스는 22일 개최된 2023스마트건설엑스포 기술컨퍼런스에서 스마트챌린지 단지·주택분야 혁신상(LH사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챌린지는 건설산업 혁신을 위한 최첨단 건설기술 경연대회로 국토교통부가 주최한다.

씨엠엑스는 이번 수상을 검측업무 디지털전환 플랫폼의 혁신성과 기술력 적용사례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씨엠엑스가 개발한 콘업은 국내 최초 공사현장 디지털협업툴이다. 시공자와 감리자 간 실시간 공종별 검측서, 품질, 안전문서 페이퍼리스 기능을 제공하고 설계도서, 사진 업로드 기능 등도 추가로 지원한다.  

공공기관에서 SH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콘업을 사용하고 있다. 민간부문에서는 롯데건설, 포스코E&C, HL D&I한라, ㈜한양, 코오롱글로벌, 동부건설 등 중대형건설사가 해당 기술을 도입했다.

씨엠엑스는 2016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스마트감리앱 아키엠을 출시하며 감리업무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2020년 3월에는 Saas형 공사현장 검측 협업툴 ‘콘업’을 출시하며 공사현장 구성원의 모바일 워크프로세스를 구축했다.

올해에는 국내 공동주택 마감점검앱 펀치리스트도 출시했다. 펀치리스트는 골구도를 통해 공동주택의 전유세대에 직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으며, 하자를 발견해 사진을 촬영하면 동시에 협력업체의 모바일 기기로 전송된다. 실시간 결함 정보를 공유하면서 즉시 하자 부위를 보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기상 씨엠엑스 대표는 “이제 수기식 공사감리 작성방식은 패러다임이 끝났다"며 "검측서류의 디지털화로 가야 한다. 실시간 검측과 전자서명으로 투명성, 절차성을 확보할 수 있는 전자문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류성호 씨엠엑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준공시점 공동주택 현장은 너무 복잡해 전쟁터에 비유하기도 한다"며 “‘펀치리스트’로 공동주택 마감공정의 정확한 점검과 실시간 개념의 철저한 마감관리가 가능해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CJ프레시웨이 '식자재 플랫폼' 마켓보로 지분 27.5% 인수, 최대주주 등극
[데스크리포트 2월] 이재명의 '부동산 정치' 세 장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