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이름 변경,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신사업 추진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11-27 14:45:0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전선아시아가 LS에코에너지로 이름을 바꾸고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을 추진한다.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회사 이름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이름 변경,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신사업 추진
▲ LS전선아시아가 LS에코에너지로 이름을 바꾼다. 사진은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자회사 LSCV 전경. < LS전선아시아 >

LS에코에너지라는 이름에는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해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가 담겼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해저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에 공급하게 된다.

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 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다.

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이사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12월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한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