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셀트리온, 유럽의약품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신청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1-24 10:4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셀트리온이 유럽의약품청(EMA)에 아일리아(성분명 애플리버셉트)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품목허가를 신청하면서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셀트리온은 23일 유럽의약품청(EMA)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CT-P42'의 품목허가 신청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 유럽의약품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품목허가 신청
▲ 셀트리온(사진)이 유럽의약품청에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품목허가 신청을 마쳤다.

셀트리온은 아일리아가 유럽에서 보유한 습성 황반변성, 망막정맥 폐쇄성 황반부종, 당뇨병성 황반부종, 근시성 맥락막 신생혈관 적응증에 대해 품목허가를 신청했다.

이번 허가 신청은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셀트리온은 체코, 헝가리, 폴란드, 스페인 등 모두 13개국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 환자 348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에서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동등성 및 유사성을 확인한 바 있다.

아일리아는 지난해 전세계에서 약 97억5699만 달러(약 12조 6841억 원)의 매출을 냈다.

아일리아의 미국 독점권은 2024년 5월, 유럽 물질특허는 2025년 11월 만료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2의 글로벌 임상 3상 결과를 바탕으로 미국, 한국, 유럽 등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품목허가 신청을 마쳤다"며 "기존 강점을 보이던 자가면역질환과 항암 치료제는 물론 안과질환, 천식·두드러기, 골다공증 치료제에 이르는 영역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영향력을 점차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