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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사회 차기 대표이사 선임 논의 보류, 다음 이사회에서 재논의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11-16 1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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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키움증권이 새 대표 결정을 다음 이사회로 미뤘다.
키움증권은 16일 이사회를 열고
황현순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의 후임을 선임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 키움증권이 16일 이사회에서 다음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하지 못했다.
키움증권은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대표이사 거취에 관한 결정을 보류하기로 했다”며 “추후 이사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은 다음 이사회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앞서 9일 황 사장은 대규모 미수채권 발생에 따른 도의적 책임을 지기 위해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전달했다.
키움증권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로 발생한 미수금 규모는 약 49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윤호 기자
<저작권자(c)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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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이랬다 저랬다 왔다갔다~ 임직원들만 개혼란스럽겠다
(2023-11-17 0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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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가 사임하는데 이사회가 보류할 수 있나?
(2023-11-16 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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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피플
회장은 라덕연 사장은 영풍제지...이놈의 회사는 제대로 돌아가는 구석이 없네...휴
(2023-11-16 20:3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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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운동
금감원에 민원 넣고 왔다 주주와 개미들 우롱하는 키움 임직원 탈탈 털어달라고 ㅇㅇ
(2023-11-16 19: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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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키움
20년 주식 투자자지만 키움만큼 부정직한 회사 못 봤다 라덕연 사태 때도 영풍제지 때도 참았는데 이제는 대표이사 해임까지 눈가리고 아웅하려고 하다니 이런 회사는 정말 다시는 믿지 못하겠다 오늘까지 쓰던 영웅문도 지웠다 다시는 키움 안쓴다 키움 ㅂㅂ
(2023-11-16 18: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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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처음부터 이럴 수작었지?ㅋㅋㅋ
(2023-11-16 1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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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제지
사장까지 정치질하고 자빠졌네 국민을 엿먹이는 이런 쓰레기 회사는 아예 해체시켜야지
(2023-11-16 18: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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