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프레시웨이 3분기도 실적 증가세 유지, 식자재유통 및 푸드서비스 호조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1-08 17:07: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3분기도 주요 사업의 호조세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8090억 원, 영업이익 302억 원, 순이익 22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다.
 
CJ프레시웨이 3분기도 실적 증가세 유지, 식자재유통 및 푸드서비스 호조
▲ CJ프레시웨이가 주요 사업부문의 호조세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6% 늘었다. 영업이익은 14.2%, 순이익은 8.8% 각각 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유통 사업과 푸드서비스 사업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 등으로 매출이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한 인프라 투자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

사업별 3분기 매출을 살펴보면 식자재유통 사업은 5960억 원, 푸드서비스 사업은 1975억 원, 제조 사업은 254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식자재유통 사업 매출은 4.5%, 푸드서비스 사업 매출은 21.1% 늘고 제조 사업 매출은 15.8% 줄었다.

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유통 사업은 급식 경로 성장으로 매출이 늘었다”며 “푸드서비스 사업은 단체급식 수주경쟁력이 높아지고 키친리스 전략을 접목하면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CJ프레시웨이의 키친리스 전략은 디지털화, 콘텐츠 강화, 메뉴자산화를 통해 급식사업장의 인력효율화, 자동화를 추진하는 전략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재무건전성 개선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역량 확대 △솔루션 사업자 경쟁력 강화 △미래형 푸드서비스 기반 마련 등 중장기 성장을 위한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트럼프 유엔기후변화협약 포함 국제기구 탈퇴, 사회 각계에서 비판 집중
삼성전자 1년 만에 D램 1위 탈환,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영향
UBS "인공지능 서버용 D램 공급부족 예상보다 더 심각",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청신호
엔비디아에 현대차와 자율주행 협력은 필수, 테슬라 추격 전략에 핵심 
'왕의 귀환' 삼성전자 영업이익 200조 넘본다, 전영현 '메모리 초격차' '파운드리 ..
새해 첫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소폭 둔화, 관망세 속 48주 연속 올라
2나노 파운드리 싹쓸이한 TSMC와 '정면 승부' 어렵다, "삼성전자 틈새 시장 집중 ..
한화 김승연 제주우주센터 방문, "한국 우주산업 전진기지로 거듭나자"
[전국지표조사] 한국 중국 관계, '거리 유지' 48% vs '우호 관계' 46%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