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 단기 급등 여파에 장중 2%대 하락해 2440선, 코스닥 820선 약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1-07 11:2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증시가 전날 급등에 따른 상승분을 일부 되돌리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2% 이상 하락해 2500 밑으로 내려섰다. 코스닥지수는 820선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단기 급등 여파에 장중 2%대 하락해 2440선, 코스닥 820선 약세
▲ 7일 장중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나란히 내리고 있다. 사진은 딜링룸의 모습. <연합뉴스>

7일 오전 11시1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59.40포인트(2.37%) 하락한 2442.9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날보다 26.02포인트(1.04%) 내린 2476.02에 거래를 시작한 뒤 장중 하락폭을 키웠다. 

기관투자자가 2251억 원어치, 외국인투자자가 150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개인투자자는 홀로 374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이꼴고 있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을 살펴보면 경농(29.94%), 하이트론(29.95%) 주가가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조비(18.88%), 국제약품(15.92%) 등 주가도 장중 1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날 급등했던 LG에너지솔루션(-7.70%), 포스코(POSCO)홀딩스(-8.43%), 삼성SDI(-7.21%) 등 2차전지주 주가가 상대적으로 강하게 내리고 있다. LG화학(-4.51%) 주가도 4% 이상 내리고 있다. 

이 밖에 삼성전자(-0.71%), SK하이닉스(-1.20%), 현대차(-1.07%) 네이버(NAVER)(-2.43%)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전자우 주가는 전날과 같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5.37포인트(1.83%) 낮은 824.0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가 1895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106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3063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상장한 쏘닉스(36.27%) 주가가 30% 이상 오르고 있다. 경남제약(25.53%), 에스유홀딩스(24.70%), 세종메디칼(18.02%), 인바이오(17.94%) 등 주가도 10%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에코프로(1.21%)를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5.02%), 포스코DX(-7.09%), 엘앤에프(-13.11%) 등 전날 급등한 2차전지주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내리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5.54%)도 5% 이상 내림세다. 

이 밖에 셀트리온헬스케어(-0.70%), HLB(-1.20%), JYP엔터테인먼트(-2.04%), 알테오젠(-0.28%), 펄어비스(-2.63%) 주가도 하락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AI 신산업이 리튬 가격 상승에 힘 보탠다, ESS 이어 로봇과 로보택시 가세
폴스타 판매량 260% 늘었는데 국내 서비스센터 '전무', 볼보 '서자' 취급에 소비자..
SSG닷컴 새 멤버십 '장보기 특화' 전면에, 최택원 독자생존 가능성 시험대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신한라이프 외형성장 넘어 '질적성장'으로, 천상영 '그룹 시너지' 과제 이끈다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삼성전자 노태문 '제조혁신' LG전자 류재철 '가사 해방', CES 벼른 로봇 '승부수..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GS에너지 석유화학 재편 국면서 존재감, 허용수 사업다각화 힘 받는다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