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엔씨소프트 주가 장중 7%대 상승, 11년 만 '야심작' 출시일 확정 소식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1-03 10:5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11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 ‘쓰론앤리버티(TL)’의 출시가 임박하자 투심이 반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엔씨소프트 주가 장중 7%대 상승, 11년 만 '야심작' 출시일 확정 소식에
▲ 신작 출시 기대감에 힘입어 3일 장중 엔씨소프트 주가가 오르고 있다.

3일 오전 10시46분 코스피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주가가 전날보다 7.56%(1만8천 원) 오른 25만6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1.26%(3천 원) 높은 24만1천 원에 출발한 직후부터 9시50분경까지 오름폭을 크게 키웠다. 26만4천 원까지 오른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TL의 공식 출시 시사회를 전날 진행했다. 여기서 TL의 공식 출시일이 12월7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의 기존 최신작은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앤쏘울’이다. TL은 엔씨소프트가 11년 동안 개발에 공을 들인 신작인 만큼 기대감이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TL은 공식 출시에 앞에 오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3’에서 선공개될 예정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관세 대법원 판결 나와도 영향 '제한적' 전망, "경제에 큰 변수 아니다"
네이버 'AI' SSG닷컴 '시너지' G마켓 '판매자 친화', '탈팡'한 소비자 잡기 ..
K반도체 세계 2강 목표, 대통령 직속 특위 구성해 5년 계획 수립
S&P글로벌 "전기화·AI·국방 수요에 구리 부족 심화될 것, 공급망 못 따라가"
대만 TSMC 2025년 매출 175조, AI 수요에 전년 대비 31.6% 증가
셀트리온 주가 발목 원가율 족쇄 풀렸다, 실적 기대감에 외국인 러브콜 쇄도
'전기차 의무 판매량 2030년 50% 맞춰라', 정부 정책에 업계 "테슬라·BYD만 ..
[현장] KT 위약금 면제에 가입자 쟁탈전, 신도림 테크노마트 지금 '페이백' 경쟁에 ..
국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찾아 '호남 이전론' 비판, "백년대계 정쟁거리로"
일론 머스크 xAI 새 데이터센터에 200억 달러 투입, 투자 유치 자금 '올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