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하나증권 "미국 증시 훈풍으로 IT업종 투심 개선 기대, 삼성전자 네이버 주목"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3-11-02 09:0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주식시장에서 테크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증권업계 의견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팀은 2일 낸 ‘하나 구루 아이’ 보고서에서 “전날 미국 증시 훈풍을 이어받아 IT업종의 투자심리 개선 가능성이 있다”며 오늘의 테마로 ‘테크’를 꼽았다.
 
하나증권 "미국 증시 훈풍으로 IT업종 투심 개선 기대, 삼성전자 네이버 주목"
▲ 2일 하나증권은 삼성전자 등 국내 테크주를 오늘의 테마주로 꼽았다.

관련분야로는 인공지능과 반도체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인공지능 관련주로는 네이버와 삼성SDS, 이수페타시스, 셀바스AI, 코난테크놀로지, 솔트룩스, 폴라리스오피스, 마음AI, 이스트소프트, 플리토, 바이브컴퍼니 등을, 반도체주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한미반도체, HPSP, 리노공업, 이오테크닉스, 하나마이크론, 티씨케이, 파크시스템스, 인텍플러스 등을 들었다.

전날 미국 증시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가 비둘기적(긴축 완화 선호)이었다는 판단에 강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67%(221.71포인트) 오른 3만3274.58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5%(44.06포인트) 상승한 4237.86에 장을 마감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4%(210.23포인트) 오른 1만3061.47에 장을 마쳤다.

테슬라(2.40%), 엔비디아(3.79%), 애플(1.87%), 마이크로소프트(2.35%), 아마존닷컴(2.94%), 메타플랫폼스(3.51%) 등 주요 기술주가 대부분 올랐다.

하나증권은 “빅테크를 중심으로 한 기술주, 특히 커뮤니케이션 업종에 매수세가 유입되며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하나증권은 “전날 나온 10월 수출입동향에서 반도체 수출 감소폭이 계속 줄어들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반도체업황 저점 및 사실상 긴축 종료 인식으로 국내 증시도 반등이 기대된다”고 바라봤다.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