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나노엔텍, 전립선 질환 체외진단 제품 브라질서 판매 승인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1-01 16:5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나노엔텍이 전립선 질환 관련 체외진단 제품으로 브라질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 라인업을 확대해 브라질 체외진단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나노엔텍은 브라질 국가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면역형광진단 플랫폼인 ‘FREND System PSA Plus(전립선)’의 사용 및 판매에 대한 승인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나노엔텍, 전립선 질환 체외진단 제품 브라질서 판매 승인 받아
▲ 나노엔텍 현장진단기기 FREND 시스템(왼쪽)과 전립선 질환 진단키트 제품 모습. <나노엔텍>

이번에 승인 받은 ‘FREND PSA Plus(전립선)’는 전립선 질환(전립선염/전립선비대증/배뇨곤란 등)에 대한 검사에 사용된다. 

한국무역진흥공사(코트라)에 따르면 브라질 보건 시장은 세계 8위 규모이며 이중 체외진단(IVD) 시장은 약 17억 달러로 10년간 평균 8%씩 증가했다.

나노엔텍은 이번에 승인을 받으면서 앞으로 브라질 전역의 중소병원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했다.

나노엔텍은 그동안 FREND 테스토스테론을 시작으로 FREND 비타민D, 잔존 백혈구 계수기(ADAM rWBC2) 등에 대해 브라질에서 승인을 받았다.

나노엔텍 관계자는 ‘브라질 ANVISA 승인은 중남미 시장 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멕시코, 페루 등의 남미 국가에도 진출을 통해 대륙별 국가별 현지 수요를 기반으로 진단제품 시장확대를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