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DB하이텍 3분기 영업이익 77% 감소, 반도체 시장 회복 지연 영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0-31 17:05: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B하이텍이 반도체 시장 회복 지연에 영향을 받아 3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 

DB하이텍은 2023년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678억 원, 영업이익 50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다.
 
DB하이텍 3분기 영업이익 77% 감소, 반도체 시장 회복 지연 영향
▲ DB하이텍이 2023년 3분기 반도체 시장 회복 지연에 따라 실적이 급감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40.1%, 영업이익은 77.1% 감소했다.

DB하이텍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정학적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 더해 반도체 시장 회복이 지연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영향을 받았다”며 “경쟁력을 인정받는 기존 전력반도체 사업의 기술력을 높여가는 한편 고부가 고성장 제품 라인업을 확대해 미래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B하이텍은 최근 전기차, 모바일,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질화갈륨과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에 대한 초기투자를 진행하면서 경쟁력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또한 올해 8월에는 장비 증설 등 생산성 향상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월 15만1천장으로 확대했다.

DB하이텍은 11월1일부터 2일까지 국내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분기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금감원 보험사 소집해 달러보험 판매현황 점검, 과도한 마케팅 자제 당부
청와대 정무수석에 전 민주당 원내대표 홍익표, 우상호 사의로 후임 인선
LG전자 클로이드와 시그니처 워시콤보, 미국 IT 전문지의 'CES 톱5'에 뽑혀
비트코인 1억4073만 원대 횡보, 가상화폐 시장 전반에 혼조세
국회의장 우원식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순방, AI 및 방산 분야 협력 논의
롯데건설 올해 첫 재건축 수주,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4840억 규모
이환주, KB국민은행 전략회의서 "금융업의 기준 세운다" "소비자 권익과 신뢰가 최우선"
현대차 아반떼 미국 진출 24년 만에 누적판매 400만 대, 한국 자동차 최초
민주당,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에 "이해할 수 없지만 건강 꼭 챙기셨으면"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팀, 미국 컨슈머리포트 선정 '최고의 건습식 로봇청소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