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3.7% 증가, 생활유통과 해외사업 호조

배윤주 기자 yjbae@businesspost.co.kr 2023-10-31 16:03: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유한양행이 3분기에 호실적을 거뒀다.

유한양행은 3분기 별도 기준으로 매출 4689억 원, 영업이익 69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31일 공시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0.5%, 영업이익은 53.7% 각각 증가했다.
 
유한양행 3분기 영업이익 53.7% 증가, 생활유통과 해외사업 호조
▲ 유한양행이 3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뒀다. <유한양행>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3824억 원, 누적 영업이익은 508억 원을 기록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누적 매출은 7.2%, 누적 영업이익은 149.9% 늘었다. 

3분기 실적 호조는 생활유통사업, 해외사업 부문이 이끌었다.

처방의약품, 생활유통사업, 해외사업 부문 3분기 매출은 2992억 원, 595억 원, 58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2022년 3분기와 비교해 4.4%, 71.3%, 33.5% 각각 증가했다.

반면 외부로부터 수령하는 라이선스 수익은 83.9% 줄어든 5억 원을 기록했다.

유한양행은 3분기 연구개발(R&D)에 2022년 3분기보다 10.9% 증가한 433억 원을 투자했다. 배윤주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