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 65명, 10대 건설사 9명·100대 건설사 20명 포함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30 15:30: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3분기 동안 건설사고로 65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와 사고책임이 있는 관련 하도급사, 공공발주 공사의 발주처, 인·허가기관 명단을 30일 공개했다. 
 
3분기 건설사고 사망자 65명, 10대 건설사 9명·100대 건설사 20명 포함
▲ 국토교통부가 올해 3분기 동안 건설사고 사망자가 발생한 건설사, 하도급사, 발주처, 인허가기관 명단을 30일 공개했다.

100대 건설사 현장에서 나온 사망자는 14개사 20명으로 전년보다 2명 늘었다. 구체적으로 DL이앤씨 3명, 현대건설·롯데건설·중흥토건·동양건설산업 각각 2명이 발생했다.

이밖에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한화, 계룡건설산업, 동원개발, 두산에너빌리티, 남광토건, 이수건설, 경남기업에서 각 1명씩 사망자가 나왔다. 

올해 3분기에 사망사고가 발생한 공공공사의 발주청은 25개 기관으로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명 늘었다. 

민간공사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38명으로 전년보다 6명 줄었다. 사망자가 가장 많았던 인·허가 기관은 경기도 수원시로 3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국토부는 사망사고가 발생한 건설사와 관련 하도급사의 소관 건설 현장 및 공공공사 사고 발생 현장에 대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 엄중히 처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