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SK이노베이션 'ESG경영 내재화 인정받아', ESG 종합평가서 A+로 등급 상향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3-10-30 13:26: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이노베이션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평가 등급이 상향됐다.

SK이노베이션은 한국ESG기준원(KCGS)이 시행하는 ESG 종합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상반기 평가에서는 A등급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 'ESG경영 내재화 인정받아', ESG 종합평가서 A+로 등급 상향
▲ SK이노베이션이 ESG 종합평가에서 A+를 받았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기업들의 대내외적 신뢰 보장을 위해 ESG 모범규준을 제정해 발표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의 ESG 모범규준에 따르면 A+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지속가능경영체계를 충실히 갖추고 비재무적 리스크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의 여지가 적은 기업”으로 평가받아야 한다.

올해 평가대상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791개사 가운데 A+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19개사로 전체의 2.4%에 해당한다.

SK이노베이션은 ESG 각 영역 가운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와 지배구조에서 A+등급을 받았으며 환경 영역에서 A 등급을 받아 최종적으로 A+등급을 받았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특히 지배구조 영역에서 독립성과 다양성 확보를 위해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강화한 점이 한국ESG기준원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SK이노베이션 이사회는 2년 연속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하고 있으며 여성 사외이사를 새로 2명 선임했다.

전체 이사회 기준 사외이사 비중이 71.4%에서 75%로 올랐으며 여성이사 비율은 14.3%에서 37.5%로 상승했다.

우상훈 SK이노베이션 ESG 추진담당은 “이번 ESG 종합평가 A+ 등급 획득은 SK이노베이션의 지속적 ESG 경영 노력이 시장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내재화를 추진하며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외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금값 가파른 상승이 조정폭도 키우나, HSBC "온스당 3천 달러대 하락 가능"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상설특검 신한은행 강남별관 수색ᐧ검증영장 집행, '관봉권 띠지' 정보 확인
하나증권 첫 발행어음 상품 출시, 1호 가입자는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재명 13~14일 일본 나라현서 한일 정상회담, "글로벌·민생 현안 협력"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122억 달러 흑자, 반도체 수출 호조에 역대 11월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