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SPC그룹 회장 허영인 압수수색, 노조 탈퇴 종용에 그룹 차원 개입 의혹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0-30 10:37: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허영인 SPC그룹 회장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공공수사3부는 30일 SPC그룹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내부 회의 자료 등을 확보하고 있다.
 
검찰 SPC그룹 회장 허영인 압수수색, 노조 탈퇴 종용에 그룹 차원 개입 의혹
▲ 검찰이 SPC그룹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허영인 회장도 포함됐다.

이번 압수수색 대상에는 허 회장도 포함됐다.

검찰은 PB파트너즈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에게 노조 탈퇴를 종용하고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수사 중이다.

SPC그룹 계열사인 PB파트너즈는 파리바게뜨 제빵 기사 채용과 인력 관리를 맡은 업체다.

검찰은 PB파트너즈 부당노동행위에 SPC그룹 차원의 개입이 있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12일에도 SPC그룹 본사와 PB파트너즈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허 회장은 26일 진행된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하고 불참한 바 있다. 전체회의에서 허 회장을 고용노동부 종합감사 증인으로 추가 채택했는데 이를 거부한 것이다.

허 회장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국제제과제빵박람회’(IBA) 참석을 이유로 들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430선 약보합 마감, 원/달러 환율은 1508.9원
비트코인 1억360만 원대 하락, 고유가 유지에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