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신세계 경기점 생활전문관 리뉴얼, '앤트레디션' '무브먼트랩' '사운드온' 입점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0-29 13:14: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생활전문관’을 새단장해 오픈했다.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27일 프리미엄 가전·가구와 체험 공간을 강화한 생활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세계 경기점 생활전문관 리뉴얼, '앤트레디션' '무브먼트랩' '사운드온' 입점
▲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이 프리미엄 가전·가구와 체험 공간을 강화한 생활전문관을 리뉴얼 오픈했다.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브랜드 ‘앤트레디션’ 매장. <신세계>

경기점 6층에 위치한 생활전문관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1.6배 넓어진 4680㎡(1418평)로 운영된다. 입점 브랜드 수도 47개에서 75개로 늘어났다.

경기점은 그동안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었던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여 VIP고객 뿐만 아니라 MZ세대와 예비부부들까지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침대 매장은 최상위 라인이 들어선다. 영국 왕실 인증 침대 ‘히프노스’를 시작으로 ‘에이스 헤리츠’와 ‘시몬스 뷰티레스트블랙’ 등이 입점한다.

가구 매장은 편집숍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유럽 하이엔드 브랜드 가구와 소품을 모은 ‘보에’와 ‘디사모빌리’, ‘에이치픽스’, ‘웰즈’ 등이 입점한다.

‘오블리크테이블’, ‘바이헤이데이’ 등 디자이너 가구를 모은 ‘무브먼트랩’과 덴마크 프리미엄 리빙브랜드 ‘앤트레디션’은 국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하는 매장이라고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은 설명했다.

오디오 매장은 체험형 공간으로 마련됐다.

국내 백화점 최초로 입점하는 오디오 편집숍 ‘사운드온’에서는 ‘마샬’, ‘제네바’, ‘소니’, ‘보스’, ‘오디오테크니카’ 등 10여 개 브랜드 제품을 비교체험해 볼 수 있다. 프랑스 하이엔드 오디오 ‘드비알레’ 전용 청음 공간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프랑스 와인냉장고 브랜드 ‘유로까브’와 로봇청소기 ‘로보락’, 주방가전 ‘스메그’ 매장 등이 경기 남부 상권 처음으로 입점한다.

경기점은 새단장을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생활전문관에서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 상당 상품권을 증정한다.

경기점은 제휴카드로 생활 카테고리 합산 20만 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조선호텔 페이스타올 세트를 증정한다.

김정환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점장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생활전문관으로 경기점의 공간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며 “경기 남부권 대표 백화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