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더 안전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오리온 친환경 포장재 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0-26 17:12: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오리온이 친환경 포장재 제조기술에 대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오리온은 26일 친환경 포장재 제조기술인 ‘플렉소인쇄’가 농림축산식품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더 안전하고 환경도 보호하고, 오리온 친환경 포장재 기술 '녹색기술인증' 획득
▲ 오리온의 친환경 포장재 제조기술 ‘플렉소인쇄’가 농림축산식품부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오리온>

녹색기술인증은 탄소중립 기본법에 따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등 관계부처와 함께 유망한 녹색기술 또는 사업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플렉소인쇄 방식은 별도 용제 없이 수성잉크만을 사용하는 양각 인쇄 방식이다. 기존 그라비아 방식과 비교해 잉크 사용량을 50% 정도 줄일 수 있다고 오리온은 설명했다.

오리온에 따르면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방출량은 29%, 총미연소탄화수소(THC) 방출량은 30%가 각각 줄었다.

오리온은 “인쇄 후 건조 과정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77% 감소시킨다”며 “포장재 잔류용제가 40% 적어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렉소인쇄 방식은 현재 ‘포카칩’, ‘초코파이정’, ‘땅콩강정’, ‘씬’ 등 30여 개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오리온은 기존 제품은 물론 신제품 등에도 플렉소인쇄 방식을 적용할 계획을 세웠다.

오리온 관계자는 “이번 녹색기줄인증 획득을 계기로 그룹 윤리경영과 연계한 친환경 활동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