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신한투자 "LG디스플레이 내년 흑자전환, 올레드 침투율 확대로 실적 수혜"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0-26 08:14: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G디스플레이가 내년 태블릿PC용 올레드(OLED) 패널과 자동차 전장용 올레드의 판매 확대로 연간 영업흑자 달성에 성공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남궁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26일 “LG디스플레이는 올레드 침투율 확대에 따라 실적 수혜를 입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주요 고객사의 태블릿PC의 올레드 채용과 더불어 차량용 올레드 사업의 성장으로 2024년 영업흑자 전환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투자 "LG디스플레이 내년 흑자전환, 올레드 침투율 확대로 실적 수혜"
▲ LG디스플레이가 2024년 차량용 올레드와 태블릿PC용 올레드 사업에 힘입어 영업이익 1천억 원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LG디스플레이가 올레드 패널을 공급할 태블릿PC 제조사는 애플로 추정된다. 

전자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1분기 태블릿PC에 올레드 패널을 채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남궁 연구원은 올해 3분기 LG디스플레이의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남궁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는 올해 3분기 매출 4조8천억 원, 영업손실 7천억 원을 내 시장의 기대치(컨센서스 영업손실 6천억 원)보다 못한 실적을 봤다”며 “하반기 IT세트의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출하가 부진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또한 남궁 연구원은 “모바일의 경우 스마트폰 생산일정 지연으로 신제품 효과를 거의 받지 못했다”며 “아울러 TV 및 IT 제품의 계절적 수요증가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