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지주 1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3분기 배당금은 주당 525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0-25 15:29: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한다. 3분기 분기 배당금은 1주당 525원으로 책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사들인 뒤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1천억 규모 자사주 소각 결정, 3분기 배당금은 주당 525원
▲ 신한금융지주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결정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1천억 원어치를 장내 매수한 뒤 소각한다. 

소각 예정 주식 수는 24일 종가 기준(3만5천 원)으로 모두 285만7142주다. 

주식 취득 예상기간은 2023년 10월26일부터 2024년 1월25일까지다.

신한금융지주는 올해 들어서만 모두 4천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을 포함하면 규모는 모두 5천억 원에 이른다. 

신한금융지주는 2월 1500억 원, 4월 1500억 원, 7월 1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했다. 

신한금융지주는 자사주 소각결정과 더불어 이사회에서 주주에게 보통주 1주당 525원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전체 배당 규모는 2706억3636만4425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4%다. 

배당기준일은 9월30일이다. 배당금은 이사회 결의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지급된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