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국제유가 하락,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외교적 해결 움직임 영향

손영호 기자 widsg@businesspost.co.kr 2023-10-24 08:46: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제유가가 내렸다.

23일 미국 뉴욕상업거래소에서 2023년 12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2.94%(2.59달러) 하락한 배럴당 85.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 하락,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외교적 해결 움직임 영향
▲ 사진은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부유식 원유 해상 생산설비(FPSO). <삼성중공업>

런던선물거래소의 2023년 12월물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2.53%(2.33달러) 내린 배럴당 89.8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달러가 약세를 보였으나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일부 진정되며 하락했다”고 말했다.

국제연합(UN)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각) 이집트를 통해 육로로 운송된 트럭 20대 분량의 구호 물품이 국경 일대의 라파를 넘어 가자지구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주말에 파견된 선행 구호 물품까지 포함하면 국제연합과 이집트 적십자사에서 제공한 구호 물품까지 합하면 트럭 34대 분량의 물품이 전해졌다.

김 연구원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사이의 갈등을 외교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움직임이 보이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중동 지역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가 다소 완화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국제연합이 이미 이스라엘 측에 ‘인도주의적 일시중단’을 요청한 가운데 유럽연합(EU)도 같은 요청을 전달하기 위해 회원국 외무장관들이 브뤼셀 유럽연합 본부에 모여 논의를 거듭하고 있다.

토비아스 빌스트롬 스웨덴 외무장관은 23일(현지시각) 로이터를 통해 “현재 논의 대상은 일시중단 요청의 전달 여부보다 어떻게, 그리고 언제까지 일시중단을 적용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라며 “일시중단을 요청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