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 노조 찬성 71.5%로 올해 임단협 합의안 가결, 무파업 타결 3년째 이어가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2023-10-20 20:45: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기아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

기아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71.5%로 가결됐다고 20일 밝혔다.
 
기아 노조 찬성 71.5%로 올해 임단협 합의안 가결, 무파업 타결 3년째 이어가
▲ 기아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 71.5%로 가결됐다.

이번 투표에는 총원 2만7486명 가운데 2만4362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71.5%인 1만7410명이 찬성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최종 가결됐다.

기아 노사는 3년 연속으로 파업 없이 협약을 끝냈다.

기아 노사는 ‘고용세습’이라는 비판을 받은 장기 근속자 자녀 우선 채용 조항을 개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는 ‘재직 중 질병으로 사망한 조합원의 직계가족 1인, 정년 퇴직자 및 25년 이상 장기 근속자 자녀를 우선 채용한다’는 내용이 있다.

노사는 해당 조항에서 ‘정년 퇴직자’와 ‘장기 근속자’ 문구를 삭제하고 ‘질병’을 ‘업무상 질병’으로 변경했다.

기아 노동조합은 23일 오전 11시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오토랜드 광명에서 사측과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한다. 윤인선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대형 정유사에 '베네수엘라 인프라 투자' 압박, 실현 가능성엔 의문 커
미국 정부 농축우라늄 제조업체 지원 강화, 데이터센터 확대 따른 수요 반영
주택공급 확대에 '모듈러' 공법 부각, 건설사 정책 타고 사업 확장 빨라질까
삼성전자 '갤럭시Z 트라이폴드' 세번째 완판, 공급대수 적은 영향도
금호석유화학 불황에도 탄탄한 실적, 박준경 올해 경영권 분쟁도 걱정 없다
그린피스 트럼프 베네수엘라 원유 장악 시도 비판, "생산 늘리지 말아야"
비트코인 시세 회복에 불안 신호, 현물 거래량 급감에 '변동성 확대' 예고
[현장] 전기료에 석탄발전 보조금 포함돼 있다? 시민사회 용량요금 개편 촉구
HD현대중공업 LNG운반선 4척 1.5조에 수주, 올해 수주목표 7.17% 달성
구리값 사상 첫 1만3천달러 돌파, 관세 인상에 미국 내 '사재기'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