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미국 슈퍼널과 손잡고 국내 UAM 운항 사업 생태계 구축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0-18 17:2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미국 슈퍼널과 손잡고 국내 UAM 운항 사업 생태계 구축 
▲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신재원 현대자동차 사장이 17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이 도심항공교통(UAM) 운항 사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대한항공은 17일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 2023)’에서 미국의 슈퍼널사와 도심항공교통 운항사업 생태계 구축과 상용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슈퍼널사는 현대차그룹의 미국 내 도심항공교통 사업을 하는 독립 법인이자 항공모빌리티 기업이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MS)와 협력해 미래 항공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2028년 도심항공교통 상용 서비스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도심항공교통 운항 생태계 구축을 함께 한다. 

특히 국내 도심항공교통 시장 및 운용환경에 최적화된 수직이착륙비행체(eVTOL)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고려해야 하는 기술적 요구사항을 협의해 확정한다.

또한 기술적 데이터들과 실제 운용하면서 축적되는 경험들을 바탕으로 향후 적용할 수 있는 사업 모델을 함께 개발한다.

대한항공은 현재 국토부가 주관하는 도심항공교통 감시정보 획득체계 연구개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해 도심항공교통 운항에 필요한 운항통제시스템과 운항 모의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초기 도심항공교통 시장의 성공적 생태계 구축을 위해 정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업체와의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