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대우건설,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에 3년간 1억7천만 원 기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18 08:4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우건설이 베트남에서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1억7천만 원을 기부했다. 

대우건설은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를 통해 현지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인 ‘커뮤니티 발전 프로그램’(Program for Community Development)에 3년 동안 30억 동(1억7천만 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우건설,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에 3년간 1억7천만 원 기부
▲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오른쪽 2번째)와 심상철 노조위원장(왼쪽 1번째), 레티뜨엉투 베트남 기호기투자부 노조위원장(왼쪽 2번째), 응웬티빅응옥 차관(오른쪽 1번째)가 지난 17일 베트남 하노이 기획투자부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기부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우건설>

지난 17일 오전 베트남 기획투자부 청사에서 열린 행사에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 안국진 베트남 THT법인장과 응웬티빅응옥 베트남 기획투자부 차관, 도반스 외국인투자부청장 등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우건설의 기부금은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기업 취업 지원, 장애인 필요물품 지원 등에 쓰이게 된다. 

김보현 부사장은 “대우건설은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미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체계를 확립했다”며 “베트남 진출 이후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을 추구해왔고 앞으로도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한국과 베트남이 정식 수교를 체결하기 이전인 1990년도부터 하노이 대우호텔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한국형 신도시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하노이뿐 아니라 호치민 등 베트남 내 다른 지역에서도 제2의, 제3의 스타레이크시티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힐 것이다”고 말했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현지 매장 방문하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미국 기업들 지난달 데이터센터용 전력에 수십억 달러 써, 전기료 급등 원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