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8월 국내 통화량 8조8천억 늘어 석 달째 증가, 정기예적금 늘어난 영향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10-17 16:28: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8월 통화량이 정기예적금 증가에 영향을 받아 세 달 연속 증가했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2023년 8월 광의 통화량(M2)은 3829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7월보다 0.2%(8조8천억 원) 늘어 세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8월 국내 통화량 8조8천억 늘어 석 달째 증가, 정기예적금 늘어난 영향
▲ 8월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정기예적금 증가에 영향을 받아 세 달 연속 늘어난 것으로 한국은행이 집계했다. 

광의 통화량은 현금 통화를 포함해 예적금 등 금융기관의 단기 금융상품을 포함한다.

금융상품별로 살펴보면 정기예적금은 7월보다 7조7천억 원, 시장형상품은 4조3천억 원 증가했다.

반면 금전신탁은 7월 대비 2조9천억 원 감소했고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은 7월과 비교해 2조6천억 원 줄었다.

경제주체별로 보면 기업은 9조 원, 기타금융기관은 3조6천억 원, 기타부문은 1조6천억 원 각각 증가했다. 반면 가계와 비영리단체는 2천억 원이 감소했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