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현대기아차, 캐나다에서 아반떼와 카니발 앞세워 점유율 늘어

임수정 기자 imcrystal@businesspost.co.kr 2016-08-26 18:44:2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기아차가 캐나다에서 소형차 아반떼와 미니밴 카니발을 앞세워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다.

26일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7월 캐나다에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1% 증가한 2만1천여 대를 팔았다.

  현대기아차, 캐나다에서 아반떼와 카니발 앞세워 점유율 늘어  
▲ 기아차 2016년형 세도나(한국명 카니발).
차종별로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판매는 7월 1.5% 늘어나는 데 그쳤지만 소형승용차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기아차 미니밴 카니발(현지명 세도나) 판매는 지난해 7월보다 404%나 늘었다. 

올해 1~7월 현대기아차 누적판매량은 13만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증가했다. 캐나다 전체 자동차 판매량은 같은 기간 116만2천여 대로 4.6% 늘었다.

캐나다에서 올해 7월까지 현대기아차의 누적 시장점유율은 11.2%로 4위를 차지했다.

포드(15.5%), 피아트크라이슬러(15.2), GM(13.0%) 등 미국회사가 앞서고 있고 토요타(10.3%), 혼다(8.2%), 닛산(6.4) 등 일본회사가 현대기아차의 뒤를 잇고 있다. 

캐나다에서 소형 승용차를 포함해 승용차 부문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는 반면 SUV, 픽업트럭, 밴 차량 등 소형상용차부문 판매량은 늘고 있다. 캐나다 전체판매에서 소형상용차부문의 비중은 65%에 이른다.

이 때문에 포드는 픽업트럭 F-시리즈 판매 등을 통해 1위를 공고히 지키고 있지만 소형 및 중형세단을 주력차종으로 내세우고 있는 일본회사들이 판매부진을 겪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수정 기자]

최신기사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하나증권 "미국 석유기업 트럼프 회동 기대감, 에쓰오일 SK이노베이션 주목"
키움증권 "달바글로벌 글로벌 성장 지속할 것, 올해 히트 제품군 확장"
NH투자증권 "KT&G, 주주환원 정책·신사업 모멘텀으로 투자매력 높아"
NH투자 "다음주 코스피 4250~4700 예상, 반도체 호실적에 상승 여력 있어"
비트코인 1억3333만 원대 상승, 미국 연준 국채 매입 뒤 유동성 확대 기대감
12월 외국인투자자 국내 주식 1조5천억 순매수, 한달 만에 다시 '사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