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고대역폭 메모리 사업 순항 예상, 내년 수요급증"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3-10-16 08:18: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시장의 우려와 달리 고대역폭메모리(HBM) 사업에서 순항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분석이 나왔다.

노근창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6일 “삼성전자가 4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3) 사업에서 시장의 우려와 다르게 순조로운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현대차증권 "삼성전자 고대역폭 메모리 사업 순항 예상, 내년 수요급증"
▲ 삼성전자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시장의 우려와 달리 고대역폭 메모리 사업에서 순항할 것이라는 증권업계 전망이 나왔다. 사진은 서울 서초구 삼성 서초사옥의 깃발 모습. <연합뉴스>

노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그래픽처리장치(GPU) 기업 엔비디아에 HBM3를 본격적으로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더해 2024년부터 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 등을 중심으로 HBM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현대차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중앙처리장치(CPU)와 더불어 GPU와 NPU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메모리 반도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내다봤다.

노 연구원은 “현재는 데이터센터에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활성화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개인형 디바이스인 PC와 스마트폰에서도 인공지능 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스마트폰 D램 시장이 둔화되고 있지만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수요를 발생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과기부 장관 배경훈, NHN 네이버 카카오 만나 "AI 핵심인 GPU 확보 총력"
현대건설, 서울 압구정2 재건축 놓고 '조합원 100% 한강 조망' 청사진 제시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GS건설, 4791억 규모 서울 온수역세권 활성화 개발사업 수주
코오롱글로벌, 1181억 규모 영덕풍력 리파워링 1단계 EPC 공급계약 수주
엔씨소프트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대통령실 이진숙 직권면직 검토, "정치 중립 의무 위반만으로도 심각"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어떻게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이혜선
Sk를 이기자 누구도따라올수없는 일등 삼성!!!   (2023-10-16 18: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