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와 성남FC 후원금 사건 첫 재판 출석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3-10-06 11:29: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대장동·위례신도시와 성남FC 후원금 사건 첫 재판 출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월6일 서울중앙지법 앞에 도착해 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장동·위례신도시 개발 특혜와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 첫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공판 출석을 위해 오전 10시25분 쯤 서울중앙지법 서관에 도착했다.

단식종료 이후 건강을 회복 중인 이 대표는 여전히 지팡이를 짚고 걷는 모습이었다. 이날 출석은 9월27일 백현동 개발 특혜·쌍방울그룹 대북송금 등 혐의로 검찰이 청구한 구속 영장이 기각된 뒤 9일 만에 이뤄진 이 대표의 첫 외부 일정이다.

이 대표는 재판과 관련해 혐의를 부인하는 입장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은 채 법원으로 들어갔다.

이날 이 대표의 법원 출석 현장에는 지지자들이 모여 ‘이재명’을 연호하기도 했다.

이 대표가 대장동 사건으로 법정에 출석한 것은 검찰이 올해 3월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등으로 불구속기소한 지 6개월여 만이다.

검찰은 대장동 사업 당시 성남시장이자 최종 결재권자인 이 대표가 민간사업자들의 요구를 들어줘 7886억 원의 부당한 이익을 취득하도록 했다고 보고 있다. 

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은 이 대표가 성남시장 시절 성남FC 이사장을 지내며 관내 4개 기업으로부터 후원금과 광고비 명목으로 133억5천만 원을 받고 대가로 이들 기업의 민원 처리를 도와줬다는 혐의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프랑스 토탈에너지스 "2050년 탄소중립 불가능, 에너지 전환 너무 느려"
스페이스X 상장 주식 30% 개인 투자자에 배정 추진, '테슬라 효과' 재현 노려
IBK투자 "빙그레 1분기 실적 시장 기대 이하, 하반기 해태 합병 효과 본격화"
NH투자 "메모리반도체 수요 감소 우려는 과도, 다음주 코스피 5300~6000"
비트코인 1억375만 원대 하락, 미국과 이란 협상 기대감 낮아져 투심 위축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