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2차전지 관련주 장중 일제히 약세, 에코프로 엘앤에프 6%대 하락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0-04 11:5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주가 조정을 겪고 있는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가 상대적으로 큰 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 연휴 이후 첫 거래일인 4일 오전 11시33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삼성SDI 주식은 직전 거래일보다 3.81%(1만9500원) 하락한 49만25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2차전지 관련주 장중 일제히 약세, 에코프로 엘앤에프 6%대 하락
▲ 4일 삼성SDI는 장중 급락하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이 밖에도 2차전지 관련주 주가가 일제히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삼성SDI 주가는 장 초반 47만7500원까지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LG에너지솔루션 주식도 코스피시장에서 3.25%(1만5500원) 하락한 46만1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4.87%)도 5% 가까이 내리는 등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 수익률(-2.09%) 대비 크게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주요 2차전지 종목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5.53%), 에코프로비엠(-6.77%) 등 에코프로 그룹주 주가가 내리고 있다. 에코프로 주가는 장중 6% 이상 내리면서 80만 원대로 내려섰다. 

엘앤에프 주식도 6.06%(1만500원) 낮은 16만29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해외발 악재로 국내증시 투자심리가 전반적으로 악화된 가운데 2차전지 관련주 조정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안나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차전지 주가 조정이 이어지면서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높아졌으나 당분간 모멘텀 공백기가 이어질 것이다”며 “양극재 기업 중심으로 3분기 저조한 실적, 3분기 수주 공백기로 인해 10월까지는 주가 조정이 이어질 전망이다”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기자의눈] 출시부터 형평성 논란 빚는 'RIA', 신뢰는 '디테일'에서 나온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