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부동산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30만 세대 밑돌 전망, 2018년 이후 최저 수준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3-10-03 12:19: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아파트 분양물량이 30만 세대를 밑돌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실화 된다면 2018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게 된다.

3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누적으로 전국에 분양한 아파트(공공·민영아파트, 정비사업 조합원분 합산) 물량은 12만6345세대로 집계됐다.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 30만 세대 밑돌 전망, 2018년 이후 최저 수준
▲ 올해 전국 아파트 분양물량이 30만 세대를 넘지 못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사진은 서울 지역 아파트. <연합뉴스>

올해 남은 4분기 분양 예정 물량은 17만9천 세대가량으로 이를 고려하면 올해 분양물량은 30만5천 세대가 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 분양시기가 나오지 않은 단지도 있어 30만 세대를 밑돌 가능성이 제기된다. 

4분기 분양예정 물량 가운데 분양일정이 잡힌 단지는 11만7400세대로 나머지 6만1600세대 규모의 단지의 분양시기가 유동적이다. 

올해 분양물량이 30만 세대 이하를 기록한다면 2018년(29만9천 세대) 이후 5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는 것이다. 2020년~2022년 3년동안 분양물량이 36만~38만 세대인 점을 고려하면 부진한 실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애초 올해 분양을 할 계획을 세웠지만 2024년으로 분양을 미룰 가능성이 있는 단지로는 서울 송파 신천동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래미안아이파크), 서초구 반포동 15차 재건축(래미안원펜타스), 강남구 청담동 청담삼익아파트 재건축(청담 르엘) 등이 꼽힌다. 류수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노사 '정년 후 재고용' 도입 합의, 올해 임금인상률 4% 확정
정부 8일부터 승용차 2부제 시행, 민간은 자율적 5부제 유지
이은미 토스뱅크 대표 연임, 경영방향성 신뢰·혁신·수익 다각화 제시
현대차 3월 글로벌 판매량 2.3% 감소, 기아는 역대 1분기 최다 판매 기록
미국 이란 전쟁 종전 기대에도 원/달러 환율 1500원대, 금융당국 외환시장 안정대책 ..
신한금융 한은 예금토큰 인프라 혁신 맞손, 진옥동 "신뢰할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회복' 삼성전자 주가 13%대 급등, 코스피 8%대 올..
[1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와서 공관위원장 하면 될 것 같다"
무신사 사외이사에 박창근 선임, 제일모직·리바이스 거친 글로벌 패션 전문가
금융연수원 커리어케어, 금융회사 사외이사 후보 양성 위해 맞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